이정도면 프라다나 루이비통 슬링백 못지않은 기능성 작품이죠.
퀄리티하며 수납이 참 좋은 상품인 것 같아요.
제가 남의 시선을 좀 의식해서 명품 힙색, 슬링 이왼 안매는데
매번 픽디자인의 제품은사게되고 사진기를 수납하지 않고도 매게 만들게 하네요.
추가로 피앤피샵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부정적인 의견이나 말보다 항상 어떻게든 해결해주려는 자세가 조금은 예민하고 까다로운 저를 매번 감동시켜주시네요.
금요일 오후 6시 가까이에 남겨놓은 댓글이나 문자여서 월요일날 답변주실걸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근무시간이 아닌 금요일 늦은 시간까지도 문자나 전화로 응대해주시는 여성매니져분은 저를 두번 놀라게하였습니다.
주말 지나 월요일에 답변해주셔도 되는건데 금요일 늦은 밤에 응대해주시니 제가 미안해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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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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