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구입 후 여러회사의 스트랩을 보유하였으나 마음에 들지 않던 중 인터넷 서핑으로 픽디자인을 알게되고 스트랩을 구입차
충무로 샵을 방문하여 STAFF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리쉬를 구입하게 되었으나 그보다는 더 고가의 제품(캡쳐스라이드)이 있음에도
나의 사용용도에 맞는 리쉬(보다 저렴)를 추천해 줌으로써 매상만을 생각하는 판매전략이 아님에 감격(^^)한 마음으로 돌아 올 수있었다.
이후 캡쳐프로가 자꾸 나를 샵으로 유혹하여 (^^)다시 한번 방문하고 예외없이 친절한 설명에 구입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중이다.
가을에 유럽여행이라 아직은 시기상조란 판단이다. 욕심나는 제품들이 앞으로도 나를 샵으로 유혹할 것 같다.^^
처음의 친절한 제품소개가 인연으로 연결되려 하고 있다 !!! ^^ 지름신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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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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