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디자인의 제품은 캡처, 핸드스트랩, 손목스트랩 등 소품만 쓰다가 이벤트와 할인 쿠폰 등 좋은 기회가 생겨 메신저백을 큰 맘 먹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포장을 뜯고 홈페이지에 나온 상품설명을 보면서 하나하나 확인해 가는 과정이 보물찾기를 하는 느낌이 듭니다. 게다가 카메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들고 다녀도 전혀 딸리지 않을 것 같은 멋진 컬러, 디자인과 꼼꼼하게 설계된 내부 디자인, 깔끔하게 마감된 외부 결속장치 등등. 픽디자인의 소품을 쓰면서 앵커팩의 편리성과 마감처리의 깔끔함에 반했는데 이 백은 지금까지의 메신저백 중 최고입니다. 요즘 일이 바빠 우울한 기분이었는데 멋진 가방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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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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